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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청춘들의 이야기 영화 <비행>의 배우 홍근택과의 인터뷰!

By On 2020/03/17

 거친 청춘들의 이야기 영화 <비행>의 배우 홍근택과의 인터뷰!영화 <비행>에서 정착에 목숨을 건 ‘근수’역의 배우 홍근택. 신인답지 않은 내공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그를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Q. 언플러그드바바 독자분들께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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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設) ‘이야기를 들려주는 밴드’ 뮤지션 밴드 SURL(설)과의 인터뷰

By On 2020/03/10

설(設) ‘이야기를 들려주는 밴드’ 뮤지션 밴드 SURL(설)과의 인터뷰그들만의 풋풋한 노래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설. 매력적인 음색을 통해 브리티시 록,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이야기를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Q. 안녕하세요. 언플러그드바바 독자분들께 멤버분들의 소개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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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드라마에 열광하던 <사랑의 불시착>의 ‘김주먹’, 배우 유수빈 인터뷰!

By On 2020/03/03

남한드라마에 열광하던 <사랑의 불시착>의 ‘김주먹’, 배우 유수빈 인터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한드라마를 사랑한 ‘김주먹’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수빈! 종영 후에도 인기를 실감하듯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그를 언플러그드바바 인터뷰에서 만나보았다.Q. 안녕하세요. 언플러그드바바 독자분들께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A. 반갑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김주먹’역을 맡아서 연기했던 배우 유수빈입니다. 열심히 인터뷰 진행해 볼게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 Q. 배우의 꿈을 가지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A.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뭔가 표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국어책에 있는 대사들이나 글들을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상황들은 보통의 아이들은 쑥스러워 하잖아요. 그냥 읽는 게 아니라 뭔가 표현하면서 읽는 걸 재밌게 느꼈던 거 같아요.… Read More

RGB_김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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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은 음악적 깊이를 가진 Nosea. 그들과의 새로운 음악적 대화

By On 2020/01/30

 바다같은 음악적 깊이를 가진 Nosea. 그들과의 새로운 대화한국에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는 밴드가 있을까? 흔치않은 그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들의 음악과 생각들을 들어본다.Q.웹진 언플러그드바바 독자 분들께 인사와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A. 김기범: 프로듀싱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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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답게 시작한 영화 <영화로운 나날>

By On 2019/12/13

아현답게 시작한 영화 <영화로운 나날>!모델이자 배우 김아현이 충무로에 첫 발을 내딛었다. 연기는 물론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의 영화 <영화로운 나날>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배우 김아현을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Q. <영화로운 나날>의 연출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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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연기력으로 영화제와 관객들이 사랑하는 배우 천우희! 영화 <버티고>

By On 2019/10/15

독보적 연기력으로 영화제와 관객들이 사랑하는 배우 천우희! 영화 <버티고>영화 <한공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손님>, <곡성>, <우상>과 드라마 <아르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멜로가 체질>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천우희.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그녀가 영화 <버티고>에서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다른 얼굴로 분하여 섬세한 감성 연기를 펼친 배우 천우희를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 Q.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서 갔다 왔는데 소감은?A. 영화 <카트> 이후에 5년만에 초청을 받았어요. 그 기운을 느끼고 싶기도 했었고, 떨리기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관객분들을 직접 뵐 수 있으니까 기운을 직접적으로 받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Q. 천우희씨 작품이 연달아 대중들을 찾아오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티고>의 ‘서영’을 연기하기 어렵진 않았나?A. 연기하기 쉽지 않은 역할이었습니다. 우연히 올해 많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우상>은 2년전에 촬영했고, <버티고>도 작년에 촬영을 했었습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데, 몇 년 동안 했던 것들이 한번에 보여지는 게 아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결이 다른 작품과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기도 해요. ‘서영’이 쉽진 않지만 어려운 연기라고 해서 더 힘들고 덜 힘들고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Q. 작품이 한번에 나오면서 스스로 변화된 모습이 있었나?A.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에요. 2년 동안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미소) 제가 스스로 어떻게 바뀌어 오는지 볼 수 있는 것 같고 작품을 보면 그때의 마음가짐이나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조금이나마 성장을 했구나. 단단해 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Q. 어떤 점에 성장한 것 같나?A.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서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우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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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 interview_ 새로운 연기의 신! 배우 엄태구의 영화 <판소리 복서>

By On 2019/10/05

새로운 연기의 신! 180도 변신,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배우 엄태구의 영화 <판소리 복서>평단의 극찬을 받은 <잉투기>로 주목받기 시작한 엄태구는 <안시성>, <택시 운전사>, <차이나 타운>, <밀정> 등 굵직한 작품에서 잊지 못할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이번 작품 <판소리 복서>를 통해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그는 어딘가 어수룩하고 엉뚱하지만 복싱을 할 때 만큼은 진지한 ‘병구’를 표현했다. 새로운 모습에 도전 그를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영화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이다.“웃기면서 짠하고 재미있었다. 여러가지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 복싱을 하다 보니 힘들었지만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 조합 자체도 이상하고, 재미있는데 슬픈 것 같기도 하다. 살아가는 감정의 이야기이지 않을 까 싶다”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시작으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기대 이상이라는 평에 대해서 묻자 “웃기셨다면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감독님이 재미있는 요소를 잘 연출해 주신 같다, 억지로 웃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최대한 진지하게 할 본분을 했다. 그러면 슬프면서도 웃겨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로 답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서는 “’어차피 우리 모두는 사라지잖아요. 언젠가 저도 잊혀지겠죠.’ 라는 말이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저도 결국엔 사라질거고 언젠가 이별을 해야한다. 어린시절은 이미 사라졌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주제를 담은 영화에 참여해서 영광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극중 병구는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링크’ 진단을 받는다. 배우 엄태구도 연기 생활에 펀치드링크가 있었다고 한다. “제가 지금까지 작품 하면서 현장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긴장도 많이 했다. 숫기가 없고 말이 없고 잘 어울리는 못하는 게 연기생활에 펀치드렁크였다. 그걸 풀어준 분이 송강호 선배님이었다. 제가 술은 잘 못하지만 적응할 수 있도록 술자리에서 계속 불러 주셨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또한 병구와 성격을 비교했을 때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는 “실제 성격은 어느 지점이 아니라 모든 모습이 나인 것 같다. 저의 모든 것을 끌어내는 것이 배우라는 직업인 것 같다. 가장 비슷한 저를 찾고 또 모든 걸 결합해서 나온 것이 그 캐릭터 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인터뷰 내내 수줍음과 신중한 모습으로 일관했던 그는 과연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걸까..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연기를 한 것 같다. 어렸을 때 교회 수련회에서 연극을 했다. 그때 친했던 친구가 연기를 제대로 하더라. 그때부터 함께 했었고, 연기학원을 등록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뭣도 모르고 겉멋들어서 시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배우 엄태구는 연기를 진실로 대하고 싶다고 말한다. “연기자가 연기를 하면서 진짜 눈물을 흘리면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공감하고 슬플 것 같다. 사실 잘 안되긴 하지만 그걸 목표로 두고 임하려고 한다. 녹록치 않다. 할 수 있는 게 연기 밖에 없는데 잘 안되면 힘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늘 기도한다. 항상 마음을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 이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영화 출연의 계기는 “원작 단편의 팬이었고 장편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시나리오가 들어왔고 너무 감사했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후회할 것 같아서 출연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