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시 preview
최소영 개인전갤러리 플래닛에서 개최되는 전시 <최소영 개인전>은 청바지를 주요 재료로 작업해온 작가의 작품들을 담아낸다. 2010년 이후 9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한층 더 깊어진 주변 풍경에 대한 사유와 재료로서 청바지라는 오브제가 가진 물질성에 대한… Read More
4월 전시 preview
정보화 시대의 수많은 허구 속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전시 <거짓말>전시 <거짓말>은 허구의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인다. 갈수록 정보가 넘치고, 주의 주장이 강해지고, 저마다 믿고 싶은… Read More
3월 전시 preview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독창적인 작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3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는 익숙한 듯 새로운 풍경, 내면으로의 여정 등… Read More
2월 전시 preview
에르제 : 땡땡20세기의 전설적인 캐릭터 ‘땡땡(Tintin)’이 드디어 한국에 온다. 90년 간 유럽을 대표한 만화 ‘땡땡의 모험’의 작가 에르제를 조명하고 ‘땡땡(Tintin)’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Read More
1월 전시 preview
전시_ 두 바퀴 회전<두 바퀴 회전>은 꽤 오랜 시간 되풀이된 김용관과 장혜정이 나눈 대화라는 거듭된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이 둘의 대화는 두 개의 바퀴처럼 쉬지 않고 돌며 매번 다른 점에서 만나고, 그 미끄러지는… Read More
9월 전시 review_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
사람이 만들어낸 다리를 통해 제도적 장벽과 모순을 허문다!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지난 8월 31일부터 아트선재센터에서는 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란시스 알리스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Read More
유쾌하고도 기묘한 낙서 예술! 미스터 두들의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
유쾌하고도 기묘한 낙서 예술! 미스터 두들의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 지난 7월 4일부터 아라아트센터에서 미스터 두들의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이 열리고 있다.마치 미스터 두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이 전시회는 입구부터 그의 재치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