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이름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 메인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기대감 고공상승! <패왕별희>

By 2020/03/10 movie

m_poster
“장국영 이름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 메인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기대감 고공상승!

올봄 극장가를 진한 여운으로 물들일 첸 카이거 감독의 마스터피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지난 3일(화) 메인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드시 꼭 개봉 해야 하는 영화로 뜨거운 추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메인 예고편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반응 폭발!

4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지난 3일(화) 최초 공개한 메인 예고편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떤 영화보다 뜨겁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학교에서 만난 단짝 ‘시투'(장풍의)와의 우정, 그리고 사랑과 함께 상실감, 고통을 겪은 ‘두지'(장국영)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

메인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진짜 볼 때마다 장국영 연기에 감동하고, 감탄과 눈물까지 난다”(트위터_rock****), “장국영, 그의 이름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하다”(네이버_ve**), “레슬리는 영원하다”(네이버_od***) 등 스크린으로 장국영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노래 흘러나오자마자 눈물이”(네이버_oj***), “영화의 OST가 생각난다”(네이버_장***) 등의 댓글을 통해 영화 속 OST가 가져다준 긴 여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기존 156분의 상영 시간에서 171분으로 늘어난 확장판임과 동시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선명해진 화질에 대해서도 뜨거운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많은 영화가 개봉 연기함에 따라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개봉 여부에 대한 우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극장에서 볼 수 있겠죠?”(트위터_jhs***), “큰 화면으로 그때의 감동을 꼭! 다시 느끼고 싶어요”(네이버_kcy***), “4월엔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할 텐데”(네이버_njm***) 등의 댓글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임을 실감케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스터피스의 진한 감동을 선사할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오는 4월 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Farewell My Concubine)
감      독 | 첸 카이거
출      연 | 장국영, 공리, 장풍의
수      입 | 조이앤시네마
배      급 ㅣ(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러 닝 타 임 | 171분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 5월 *개봉일정 변경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