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IFF 전석 3분만에 매진시킨 최고 화제작 <키리에의 노래>

By 2023/09/27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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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기대!”, “영화제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올해 BIFF 전석 3분만에 매진시킨 최고 화제작 <키리에의 노래>

<러브레터> 감독의 올가을 스크린을 물들일 감성 스토리

& 감독, 배우 내한 소식 향한 영화 팬들 기대감 폭발!

영화 <키리에의 노래>가 지난 22일(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3분 만에 1,000석에 가까운 전체 상영 스케줄을 모두 매진시키며 올가을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

영화는 오는 10월 5일(목), 178분 디렉터스 컷 버전으로 첫 베일을 벗는다. 이에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이번 영화제 최고 기대작! 꼭 보러 가고 싶다”(트위터 @peach******),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음 ㅠㅠ”(인스타그램 @dear*****), “올가을 부국제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인스타그램 @big*******), “이와이 감독 신작이라니! 두근두근. 기대된다”(인스타그램 @peter*******) 등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반드시 관람해야 할 필람 영화임을 확인케 했다.

여기에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내한 소식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 역시 크다. 오는 5일(목), 6일(금) 상영 후 진행 예정인 관객과의 대화부터 6일(금) 오후 6시, 영화의전당 BIFFXGENESIS에서의 야외 무대인사까지, <키리에의 노래>를 연출한 이와이 슌지 감독과 배우 아이나 디 엔드, 마츠무라 호쿠토, 히로세 스즈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둬 눈길을 끄는 것. 관객들은 “히로세 스즈 빨리 만나고 싶다”(인스타그램 @bkit******), “헉, 이와이 슌지 감독 내한 대박!”(트위터 @y0n****), “우와, 마츠무라 호쿠토 내한? 너무 좋다!”(트위터 @hae*****), “BiSH 활동 때부터 기다린 아이나 디 엔드 내한 ㅠㅠ 이건 무조건 간다”(트위터 @HxC********) 등 감독과 배우들과의 만남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하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는 <키리에의 노래>는 이번 영화제에서 디렉터스 컷 버전으로 상영되며, 오는 10월에 국내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키리에의 노래
원제: キリエのうた
감독/각본: 이와이 슌지
출연: 아이나 디 엔드, 마츠무라 호쿠토, 히로세 스즈 외
수입: ㈜미디어캐슬
배급: 이화배컴퍼니
제작: 키이 무네유키
음악: 코바야시 타케시
일본 개봉일: 10월 13일(금)
국내 개봉일: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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