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원제: Eric Clapton: Life in 12 Bars)

By 2020/01/09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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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신이라 불린 뮤지션, 에릭 클랩튼
음악으로 스스로를 구원하기까지!
“MUSIC SAVED ME” 30초 예고편 대공개!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의 인생 블루스를 담은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이 음악으로 스스로를 구원한 에릭 클랩튼의 인생이 담긴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의 클라이막스, 절망에서 그를 구한 것은 기타와 음악이었다.

제89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시상식 TOP 다큐멘터리를 수상하고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음악영화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이 30초 예고편을 최초공개했다.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이라는 이력을 가진 살아있는 전설 에릭 클랩튼의 인생 블루스를 담은 다큐멘터리. 30초 예고편에는 갑작스럽게 다가온 인생의 클라이막스를 겪으며 요동치던 삶을 음악으로 구원한 에릭 클립튼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에릭 클랩튼의 사랑스러운 어린 시절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릴 적부터 기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범상치 않은 에릭 클랩튼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입성’, ‘그래미어워드 총 18회 수상’ 등 음악사에 남을 기록과 함께 ‘기타의 신’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에릭 클랩턴은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아왔고, 가장 행복하던 순간 갑작스러운 4살 아들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보이듯 에릭 클랩튼은 버려뒀던 스패니시 기타를 꺼내 늘 지니고 다니며 음악으로 스스로를 구원한다. 예고편의 엔딩에서 아들에게 바치는 노래인 ‘Tears in Heaven’을 부르며 “음악이 날 구했어요”라고 말하는 에릭의 음성은 삶의 소중함을 시사하며 짙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기타의 신의 상징적인 운명을 추적하는 영화!” –aVoir-aLire, “음악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원한 인물 중 한 명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 –Eagle-Rock,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에 대한 용감하고 대담한 다큐멘터리!” –The Upcoming, “훌륭한 사운드트랙이 있는 초상화!” –Rogercatlin.com 등 개봉 전부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가장 상징적인 뮤지션 에릭 클랩튼의 특별한 자서전이 될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1월 23일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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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목: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원제: Eric Clapton: Life in 12 Bars)
감독: 릴리 피니 자눅
출연: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지미 헨드릭스, 패티 보이드, 비비 킹, 두에인 올맨 등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134분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일: 2020년 1월 23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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