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국판 오컬트 영화<사자>

By 2019/06/3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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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국판 오컬트 영화<사자>

지난 626일 영화 <사자>의 제작보고회가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기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김주환 감독은 “<사자>는 선과 악의 거대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쾌감과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담아내고자 했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용후안신부의 뜨거운 드라마를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영화를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프랑스를 갔을 때, 대천사가 악마를 누르는 조각상을 본적이 있다. 거기서 소재를 가져왔고, 컨저링 유니버스, 마블 유니버스처럼 그런 세계관을 가지고 한국에서 어떤 영화를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해서 나오게 되었다며 덧붙였다.

2년만에 스크린을 찾은 소감에 대해서 배우 박서준은 늘 긴장되고 떨리는 것 같다. <청년경찰>과 드라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관객들의 감상평도 궁금하고 설레기도 한다. 극장에서 시원하게 저희 영화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며 솔직히 밝혔다.

영화 참여 계기에 대해서 배우 안성기는 일단 이 나이대에 비해서 대단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나이가 들어도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사실 몇 년 동안 활동이 뜸했다. 해마다 영화를 했지만 관객들과의 만남은 적었다. 이번에 사자를 통해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 안신부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이 있었고,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19년 전 <퇴마록>과 같은 점을 꼽자면 신부라는 것이 전부다. 그것도 이번 영화에서는 바티칸에서 파견된 신부이다. 비슷한 점을 찾기 힘들고 전혀 다른 영화라고 생각한다. 전문적인 구마사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이전 영화와의 차별점에 솔직히 답했다.

영화 속 캐릭터 연기에 대해 배우 박서준은 그동안 밝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고, 자신 있는 부분이었다. 이번 역할 같은 경우는 늘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지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비주얼적으로, 연기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했고, 그런 흔적이 보여지는 캐릭터이다. 김주환 감독님께서 잘 구현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질적인 느낌보다는 신선하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배우 안성기는 일단 오랜 세월 동안 구마 의식을 한 신부이니 노련하게 보여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우선이었다. 일을 할 때는 굉장히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아버지처럼 푸근하고, 부드럽고 유머까지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고민한 흔적을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배우 우도환은 영화 <마스터>에서 악역을 하고 나서 많은 시나리오에서 악역으로 들어오더라. <사자>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악역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유없이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해하지 않는, 이유 있는 악과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악이 있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영화 선택 계기와 노력한 바에 대해 털어 놓았다

한편 영화 <사자>는 판타지적 상상력이 더해진 다이내믹한 볼거리와 파워풀한 액션으로 짜릿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소재와 과감한 장르적 시도, 그리고 강렬한 판타지와 액션의 볼거리를 더한 <사자>는 올 여름 가장 젊고 신선한 영화로 찾아온다.

Information

제목 : 사자 (영제 – The Divine Fury)

각본/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특별출연 : 이승준, 최우식

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 키이스트

공동제작 : 세븐오식스

크랭크인 : 2018 8 14

크랭크업 : 201812 31

개봉 :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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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_ Kyra (Lee Yu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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