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보듬어주는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어린 의뢰인>

By 2019/04/10 movie

KakaoTalk_20190410_120949503_03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어린 의뢰인>
지난 4월 10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장규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동휘,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아역 배우 최명빈 배우와 이주원 배우가 깜짝 모습을 보였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7살 친동생을 죽였다는 10살 소녀의 믿을 수 없는 자백을 소재로, 소녀가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변호사 ‘정엽’과 진실을 감추고 있는 엄마 ‘지숙’ 그리고 자신을 돕겠다고 말하는 어른들을 믿을 수 있을지 의심하는 소녀 ‘다빈’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장규성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전할까 하다가 가장 크게 마음에 남은 것은 미안함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려고 했던 것은 힘든 시간을 겪은 아이의 마음이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감독이기 이전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기 위해서 심리 상담사를 상주하도록 했고, 컷이 날때마다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연기라고 말해주면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배우 이동휘는 “이 시나리오를 보고 과연 나라면 이런 상황에서 타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을 던졌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영화였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어른의 미안함을 중점을 두고 인물에 접근하였고, 성공만 쫓던 정엽(극중 이동휘 역)이 아이들을 만나면서 접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캐릭터를 이해했다.”며 캐릭터 접근 방법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배우 유선은 영화 출연과 어려움에 대해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미덕과 사회적 메시지를 가지고 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스스로 당위성을 갖고 영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맡은 역할에 원인을 부여하고, 악행의 이유를 스스로 부여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에서 오는 것들이 영화 출연 당위성과 많이 충돌했다. 그게 힘들었다.”고 말하며 연기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칠곡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적 재구성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Information
제목: 어린 의뢰인
장르: 실화 감동 드라마
감독: 장규성
각본: 민경은
주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제공/제작: 이스트드림시노펙스㈜
공동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 제작: ㈜한국이노베이션, ㈜퍼니픽쳐스
개봉: 2019년 5월
………………………………………..
Editor _ Lee Yu Kyung (Kyra)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