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서있는 한 여자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By 2018/11/1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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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서있는 한 여자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배우 이나영의 6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시사회가 지난 9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나영은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10~30대의 폭넓은 연령층을 연기해야 했는데, 감정, 표현, 연기톤, 의상 등 현재인 30대를 표현하는게 어려웠고, 제일 고민을 많이 했다. 30대를 연기할 때는 표현을 많이 하고, 많이 보여줄수록 영화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절제하고 누르기 위해 노력했다.” 고 말하며 연기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윤재호 감독은 극중 이나영씨가 맡은 캐릭터의 이름이 없는 이유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제가 영화에 영감을 받았던 분들이 실제로 개명을 많이 하고, 중국에서도 별명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주연 특히나 엄마 이름을 정하고 싶지 않았다. 저희가 부여한 이름보다는 인물 그 자체, 정체성,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했기 때문에 이름을 일부러 정하지 않았다고 답하며 의도를 밝혔다.

한편 첨예한 고통의 정점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1121일에 개봉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Infomtion

제목: 뷰티풀 데이즈

감독: 윤재호

출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

제공: 페퍼민트앤컴퍼니

배급: ()콘텐츠판다 ()스마일이엔티

개봉일: 20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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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 Lee Yu Kyung (K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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