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청룡영화상의 주역들, 그 영광의 기록을 남기다!

By 2018/11/1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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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청룡영화상의 주역들, 그 영광의 기록을 남기다!

전년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 프린팅 행사가 11월 6일 화요일에 CGV 여의도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올해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4명의 배우가 참석해 역대 수상자로서의 기록을 남기며, 지난 1년의 영광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범죄도시>에서 강력한 캐릭터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던 남우조연상 수상자 배우 진선규, <더 킹>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여우조연상 수상자 배우 김소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무대를 넘어 스크린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으로 신인남우상을 안았던 배우 도경수, <박열>을 통해 많은 이들의 찬사 속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등극한 배우 최희서도 함께 자리했다.

청룡영화상 수상의 의미를 묻자 진선규는 계단을 올라가다가 힘들 때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것 같다. 청룡영화상은 저에게 엘리베이터 같은 존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에 이어 김소진에게도청룡영화상은 의미가 남다른 순간이었다. 청룡영화상은 자신에게대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이런 일이 제게 있을지 몰랐다. 저보다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다. 생애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게 정말 감사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도경수는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분이 좋다. 단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았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수상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떠올렸다. 지난 해 신인상을 받은 최희서는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 1년 전에 선배님들과 상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니 오히려 상을 한 번 더 받는 시간인 것 같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9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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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 Lee Yu Kyung (K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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