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시 preview

By 2018/10/30 show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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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재탄생한 우리들의 동화 <어린왕자>! 전시 <나의 어린 왕자에게>
k현대미술관은 10월 6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세계적인 동화 <어린 왕자>의 장면, 대사들을 미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각화하는 전시 <나의 어린 왕자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visual)을 통해 동화 저편의 풍경(scape)을 우리가 자리한 현실(geo)로 가져오며, 그럼으로써 동화 <어린 왕자>를 세상 속에 살아 숨쉬게 만들어 준다. 관람객들은 그렇게 구현된 어린 왕자의 여정을 따라가며, 동화책을 읽는 간접적인 경험이 아니라 한 편의 연극 속을 거닐 듯 감각적인 경험을 얻게 된다. 상이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국내외 작가 20여 명이 참여하며, 회화에서 영상 설치, 비디오 게임까지 매우 다양한 장르를 망라할 예정이다. 그 중에도 특히 영상 설치, 비디오, 매핑(mapping) 등 미디어 아트가 중심 이 되어, 다른 장르에선 포착하지 못할 <어린 왕자>만의 특별한 의미들을 전한다. 아주 다양한 미디어들이 동원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어린 왕자>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더불어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나의 어린 왕자에게
기간: 2018.10.05. (금) ~ 2019.01.27. (일)
장소: k현대미술관
관람요금: 성인 15,000원 / 중,고등학생 12,000원 / 초등학생 10,000원 / 영유아 8,000원

 

 

지루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만들어주는 시간. 전시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10월 3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전시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가 롯데뮤지엄에서 개최된다. 공상과학만화의 캐릭터와 소비사회의 메시지를 결합시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친 팝아트의 황제, 케니 샤프. 그는 우리의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만들며 낡은 물건들에 그림을 그려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고 일상의 물건들로 전혀 다른 공간을 창조한다. 아시아 최초로 그의 작품을 총 망라하여 회화, 조각, 드로잉, 비디오, 사진자료 등 100 여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는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소비사회 속에서 탄생한 팝아트라는 거대한 시각문화에서, 케니 샤프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재조명 하고,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그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기간: 2018.10.03. (수) ~ 2019.03.03. (일)
장소: 롯데뮤지엄
관람요금: 성인 13,000 원 / 청소년 10,000 원  / 어린이 7,000원

 

 

패션을 바라보는 열정적인 그의 시선. 전시 노만 파킨스 <스타일은 영원하다>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9월 22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명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그의 작품이 50여 년 전 당시의 패션 양식이나 인기 모델, 연예인, 왕실의 주요 행사를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대의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패션 매거진『보그』(Vogue),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 동안의 작업을 총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패션적 영감을 강렬하게 전달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기간: 2018년 9월 22일(토) ~ 2019 1월 31일(목)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관람요금: 8,000원

 

 

경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예술적 세계. 전시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 b.1939, 네덜란드)의 국내 첫 개인전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을 10 월 11 일부터 2019년 1 월 20 일까지 개최한다. 정지 사진(Still Photograph)을 뜻하는 ‘스틸(Still)’과 움직이는 사진, 즉 영상을 뜻하는 ‘무빙(Moving)’의 조합의 ‘스틸 무빙 Still Moving’은 장르와 매체, 이성과 감성의 영역을 넘나드는 카럴 마르턴스의 작업 세계를 상기시키며, 산수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활발하게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작가의 디자인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애정과 열정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근 60 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그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카럴 마르턴스의 전통적 인쇄매체 기반의 디자인 작업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가 가미된 설치작품까지 담겨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 수학적 사고와 감성, 응용미술과 순수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Information
전시명: 카럴 마르턴스: 스틸 무빙 Karel Martens: Still Moving
기간: 2018년 10월 11일(목) ~ 2019 년 1월20일(일)
장소: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관람요금: 성인 5,000원 / 청소년 4,000원

 

 

하나의 색으로 7개의 예술을 만나다! 전시 < THE BLUE: 청람>
성북구립미술관의 네 번째 네오포럼인 전시 <THE BLUE: 청람>이 10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일구고 있는 7명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매체와 표현 방식의 다양성을 탐색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에 초청된 일곱 명의 작가들은 오랜 시간 작업을 지속해오면서 각기 견지해온 주제와 양식적 개성을 지니고 있다. 그 주제들은 푸른색이 가지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미들과도 일견 상통한다. 금누리, 김성복, 유근택, 안규철, 이인현, 정하경, 한만영 등 총 7명의 현대미술가들 작품 36점이 담긴 이번 전시는 우리가 연상하는 ‘청색’의 이미지를 시각적인 현현(顯現)으로서 되돌려준다. 이를 통해 성북이 품은 푸른빛이 현대의 작가들에게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살펴보는 한편, 하나의 색채가 여러 작업을 통해 번져가는 감동을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Information
전시명: THE BLUE : 청람
기간: 2018.10.11.(목) ~ 11. 25.(일)
장소: 성북구립미술관
관람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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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시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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