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시 preview

By 2018/09/30 show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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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경계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낭만적으로 풀어내다. 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
8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프란시스 알리스 작가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첫 개인전이다. 프란시스 알리스 작가의 근대화, 세계화와 같은 사회적 열정을 보여주었던 프로젝트 중 ‘다리 프로젝트’ 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는 국제 사회의 여러 사회정치적 사안을 포함해 국경과 경계의 개념과 제도적 모순에 대한 생각을 영상, 드로잉,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부드러운 색채의 페인팅을 통해 표현하였다. 작가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완성된 6점의 영상작업과 20점의 드로잉을 포함하여 작가의 최근 대표작들을 담은 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가 관객들에게 낭만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변화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프란시스 알리스 : 지프롤터 항해일지
기간: 2018.08.31(금) ~ 2018.11.04(일)
장소: 아트선재센터
관람요금: 무료

빛과 미니멀리즘이 만났다! 전시 < 댄 플래빈 : Fluorescent Light 1964-1995>
PKM 갤러리에서는 미니멀 아트의 선구자이자 시각 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댄 플래빈 작가의 개인전 <댄 플래빈 : Fluorescent Light 1964-1995>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국내외 주요 전시에서 소개되었던 뮤지엄 피스와 더불어 사적 공간에 설치 가능한 형형색색의 소형 작업을 선보인다. 뉴욕 출신의 작가 댄 플래빈의 작업은 산업 생산품인 형광등의 단순한 빛과 색으로 공간을 재창조하고 관람객으로 하여금 풍부한 일루전(illusion)을 경험하게 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형광등’이 작업의 주재료로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 작에서부터 작고 직전에 남긴 20여 점의 작품까지. 전시 <댄 플래빈 : Fluorescent Light 1964-1995>를 통해 댄 플래빈 작가의 작업 일대기를 한눈에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Information
전시명: 댄 플래빈 : Fluorescent Light 1964-1995
기간: 2018.09.04. (화) ~ 2018.10.31. (수)
장소: PKM갤러리
관람요금: 8,000원

기존의 감각을 뒤집고 새로운 감각을 느끼다! 전시 <re: Sense 리: 센스>
코리아나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기획전 <re: Sense 리: 센스>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신체(body)’, 몸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여왔던 코리아나 미술관은 전시 <re: Sense 리: 센스>를 통해 예술가의 감각으로 일상에서 포착한 ‘감각’의 결들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펼친다. 이번 전시는 최근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작가 박혜수와 전소정 2인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수용하고 보다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감각을 재 감각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두 작가 각각의 전시공간에 자신의 감각적 경험을 번역해 낸 예술적 실험과 감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설치작품을 선보여 감각적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re: Sense 리: 센스
기간: 2018.08.23. (목) ~ 2018.11.10. (토)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관람요금: 성인 4,000원 / 학생 3,000원

미소 짓게 하는 어린아이 같은 작품들을 담은 전시 <모구 다카하시 : PIECES OF JOY>
이길이구 갤러리에서는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쿄 출신의 예술가 모구 다카하시의 초대전 <PIECES OF JOY>를 개최한다. 미술 교육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모구 다카하시 작가의 순수하면서도 자유로운 시선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그녀의 첫 국내 내한 전시이면서 이길이구 갤러리에서의 단독 초대전이다.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물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된 그녀의 작업 방식은 모든 주변의 사물들을 한 순간에 사랑스러운 것으로 변모하게 만든다. 일상용품들에서부터 동물들까지 의인화하여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작품들은 그녀만의 조형적 재해석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동심의 순수한 꿈을 선물한다. 전시 <모구 다카하시 : PIECES OF JOY>에 구성된 그녀의 작품들은 회화뿐만 아니라 손으로 빚은 오브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들로 만나 볼 수 있다.

Information
전시명: 모구 다카하시 : PIECES OF JOY
기간: 2018.09.15. (토) ~ 2018.11.15. (목)
장소: 이길이구 갤러리
관람요금: 무료

팝 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의 손에서 음악이 탄생하다. 전시 <워홀, 음악을 그리다>
팝 아트를 대표하는 작가 앤디 워홀이 일생 동안 창작한 수 십 편의 앨범 커버 아트를 담은 전시 <워홀, 음악을 그리다>가 10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플랫폼창동61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유명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앨범 커버인 ‘바나나’를 탄생시킨 앤디 워홀은 음악에 조예가 깊었으며 여러 음반의 커버 아트 작업을 해왔었다. 이러한 앤디 워홀의 앨범 커버 아트를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 커버 아트 수집가 이진원 교수가 수집한 생전의 커버 아트와 그의 사후 그의 작품으로 활용하여 제작된 앨범 커버 아트, 그리고 한국에서 발매된 라이선스와 소위 ‘빽판’이라 불렸던 복제판에 나타난 앤디 워홀의 커버 아트를 소개한다. 특히 한국에서의 ‘빽판’에 보이는 앤디 워홀 커버 아트는 그의 앤디 워홀 커버 아트 전시 중 최초라고 할 수 있다.

Information
전시명: 워홀, 음악을 그리다
기간: 2018년 10월 2일 (화) – 11월 25일 (일)
장소: 플랫폼창동61
관람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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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 정혜미(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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