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interview_No concept, Off the ordinary 특색있는 브랜드 <클로제스트>

By 2018/09/10 fashion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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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ncept, Off the ordinary. 정체성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보다 매 시즌 새로운 컨셉으로 특색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디자이너 김대홍.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클로제스트’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브랜드 클로제스트를 언플러그드바바에서 만나보았다.

Q. 웹진 언플러그드바바 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클로제스트 디자이너 김대홍입니다.

Q. 브랜드 런칭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클로제스트는 2018년 2월부터 3개월간 준비하여 5월에 런칭했습니다. 평소 옷을 좋아해서 패션 쪽 일을 하다가 저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또래들보다는 빨리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Q. 옷을 좋아하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A.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옷을 좋아하시고 제가 옷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관심이 고등학생 때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으로 이어졌고 그 꿈이 지금 이뤄진 것 같습니다.

Q. 옷을 디자인 하실 때 가장 큰 가치를 두는 부분이 있다면? 그 이유는? 그리고 옷을 디자인하실 때 나타나는 자신만의 버릇이 있나요?
A. 디자이너가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생각하면서 옷을 디자인하게 되면 매 시즌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브랜드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항상 새 시즌 옷을 디자인할 때는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집니다. 버릇이라기보다는 저만의 규칙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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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시즌에는 어떤 컨셉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자 하셨나요?
A. 이번 시즌의 주제는 ‘희생’입니다. 옷을 디자인을 할 때 주변에서 보여지는 것들이나 상황에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우연히 접한 공무원의 희생에 관련된 뉴스에 영감을 받고 소방관 분들의 옷이나 군복에서의 디테일을 활용해서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자신만의 인생모토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될 때까지 해보자’가 제 좌우명입니다. 제가 좋아하거나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는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클로제스트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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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 존경하는 인물이나 디자이너가 있다면? 그 이유는?
A. 여러 디자이너 분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지만 가장 존경스러운 분은 아버지인 것 같습니다. 제 좌우명인 ‘될 때까지 해보자’를 직접 보여주시고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시는 분이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Q. 클로제스트 브랜드는 앞으로 어디서 만나 볼 수 있나요?
A. 현재 클로제스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에이랜드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클로제스트라는 브랜드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클로제스트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처음으로 클로제스트를 런칭한 후 여러 해외 진출을 차근차근 이뤄나가면서 현재의 클로제스트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천천히 브랜드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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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lothest 김대홍 디자이너

브랜드 이력:

2018.05 – BRAND LAUNCHING

2018.08 – 2019 S/S PROJECT WOMENS LAS VEGAS

2018.09 – 2019 S/S COTERIE-EDIT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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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interview 09_

Photographer_ Jea Jin Lee(coney studio)

Editor_ Hye Mi Jeong(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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