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시 preview_

By 2018/08/10 show & exhibition

전시

 

한국에서 이뤄지는 두들과의 첫만남! 전시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
7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리는 전시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은 유쾌하고 독특한 두들 작가의 작품을 만나게 해준다. 두들 작가는 4살 때부터 손에 닿는 모든 사물의 표면에 작업을 했으며 스스로를 ‘크레이지 두들러’라고 칭하는 천재적인 아티스트이다. 보이는 모든 공간을 기묘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로 가득 채우는 일명 ’그래피티 스파게티’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는 두들! 그의 작업동영상은 10일 만에 3600만 조회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치 작품 3점, 500 두들 캐릭터, 두들 레전드, 두들 원-라인 등 드로잉 작품 680여 점, 두들 조형작품 10여점, 작가 스케치북 등 총 730여 점이 전시된다. 두들 작가의 최초로 공개되는 다양한 드로잉 시리즈는 물론, 서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한국 시리즈까지! 이번 여름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두들월드-미스터 두들展>
기간: 2018년 7월 4일(수) ~ 2018년 9월 9일(일)
장소: 아라아트센터 1,2층
관람요금: 성인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단순예술을 넘어 융복합 예술이 펼치는 신세계 같은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 .A .T .) : 또 다른 시작>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최초로 예술가와 공학자의 협업체 ‘E.A.T.(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의 대규모 회고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5월 26일(토)부터 9월 16일(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된다. 예술과 기술의 실험을 의미하는E.A.T.는 예술가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로버트 휘트먼, 공학자 빌리 클뤼버와 프레드 발트하우어를 주축으로 설립하여 1960년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비영리 단체이다. 표현의 자유를 갈망하며 다양한 예술과 공학의 거장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며 그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환상적인 예술적 성취를 이끌어 냈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만남을 주도한 33점의 작품과 단체의 활동과 작업 등을 담은 아카이브 100여 점이 소개된다. 총 네 개의 섹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융복합 기술의 가능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Information
전시명: <예술과 기술의 실험(E .A .T .) : 또 다른 시작>
기간: 2018년 5월 26일(토) ~ 2018년 9월 16일(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요금: 4,000원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의 독창적이고도 아름다운 예술을 보다!
4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전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펼쳐진다. 뉴욕으로 대변되는 도시의 일상적 인물과 그 삶을 아름답게 표현한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초상 회화 세계와 스타일을 구축한다. 특히 ‘크롭-클로즈업’의 방식을 이용한 대담한 구도는 광고 사진이나 영화의 클로즈업 방식과 같이 관람자가 인물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형 전시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신작부터 구작까지 총 70여 점을 공개한다. 그 중에서도 올해 92세의 고령에도 열정적으로 작업한 최신작 CK, 코카콜라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60여 년을 그려온 그의 뮤즈 아내 ‘아다’ 초상화의 대표작과 초대형 회화 작품까지 공개된다.

Information
전시명: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기간: 2018년 4월 25일(수) ~ 2018년 8월 26일 (일)
장소: 롯데뮤지엄
관람요금: 성일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7,000원

 

 

추상과 형태가 우리의 감각을 건드리는 전시 <플랫랜드>
6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전시 <플랫랜드>는 도시와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로서 추상이 지니는 동시대 미술에서의 의의와 미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추상의 문제를 통해서 세계 혹은 대상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플랫랜드>의 전시제목은 19세기에 출간된 에드윈 애벗(Edwin A. Abbott)의 소설 『플랫랜드 Flatland』 에서 착안된 것이다. 7명의 전시 참여 작가는 김규호, 김용익, 김진희, 박미나, 조재영, 차승언, 최선으로 추상의 단순성과 명료성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발견한 도시세계를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구현한다. 이 전시는 하나의 방식으로 귀결되거나 정적인 형태에 머무르지 않는 유동적 평면(plane)으로서 연출되며, 추상의 미술사적 의미에 대한 고찰과 함께 동시대의 사회를 바라보는 펼쳐진(unfolded) 시각을 관람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플랫랜드>
기간: 2018년 6월 1일(금) ~ 2018년 9월 2일(일)
장소: 금호미술관
관람요금: 무료

 

 

이제는 우리에게 출구는 입구가 된다! 프로젝트 그룹 MLH의 첫 전시 <EXIT, 또 다른 시작>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6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포토그래퍼 목정욱, 설치미술가 이원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MLH의 첫 기획 전시 <EXIT, 또 다른 시작>을 개최한다. 새로운 형태로 시각 문화를 경험하는 방식을 실험하기 위해 모인 느슨한 공동체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MLH는 함께 여행을 떠난다. 세 작가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한 정서를 바탕으로 담아낸 여행의 기록들을 사진, 영상, 설치, 미디어 캔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입구에 설치된 나이아가라 폭포 영상과 ‘EXIT’의 네온사인, 여행의 과정을 담은 3,500여 점의 작품과 흥미로운 10여 점의 설치미술, 도로처럼 연출된 바닥 전체와 여행 중에 마주치는 낡은 휴게소인 듯 꾸며진 카페&바(BAR). 이 모든 것이 관람객들에게 지친 일상에 긍정적인 환기와 영감을 주며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Information
전시명: <MLH : EXIT, 또 다른 시작>
기간: 2018년 6월 9일(토) ~ 2018년 9월 2일(일)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관람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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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시 preview_
Assistant Editor_ 정혜미(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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