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보다 더 신났던 미리 해피 뉴 이어 락 페스티벌 공연 <2018 New Year World Rock Festival>

By 2017/12/10 show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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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보다 더 신났던 미리 해피 뉴 이어 락 페스티벌 공연 <2018 New Year World Rock Festival>
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오후 5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국내 윈터 시즌 최장수 락페스티벌인 <2018 New Year World Rock Festival> (2018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공연 전부터 미친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은 대세밴드 블루파프리카, 조문근밴드, O.O.O, 웨터가 함께했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콘서트 실황이 일본 후지TV를 통해 1월에 방영되는 것 또한 이 콘서트의 포인트다.
‘블루파프리카’는 2013년 데뷔한 3인조 블루스 팝 밴드로 ‘연애를 시작한다는 건 말이야’,’파란 달’,’어른’등을 선보였으며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이스로 첫 무대를 꾸몄다.
2017년 라이징 밴드로 떠오르고 있는 ‘웨터’는 최근 웹 드라마 ‘옐로우(Yellow)’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춤추게 하지마’의 주인공으로 네이버 뮤지션 베스트리그에 등극한 가장 핫한 밴드! 이 날 공연에서 ‘웨터’는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 ‘Who’, ‘She tastes like happiness’ 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밴드임을 입증했다.
세 번째 공연의 막을 연 것은 ‘조문근 밴드’, 시작부터 벅찬 멜로디부터 그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보컬 조문근은 ‘비포장도로’. ‘낭만깡패’ 등을 열창하며 무대를 누볐고,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관객들도 함께 열광했다.
공연 중간에는 조문근의 진행으로 이번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미리 해피 뉴 이어 이벤트로 ‘새해 카운트 다운’이 진행됐다. 새해가 20여일 정도 남아있는 시점에서 대세 밴드 네 팀과 관객들은 공연 당일이 올해의 마지막날인듯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이하며 즐거워했다.
당일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밴드는 바로 풋풋하지만 자신들만의 색깔로 무장한 밴드 ‘O.O.O’다. “추운 날씨에 관객 분들이 집으로 돌아갔을까 봐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공연의 포문을 연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멜로디로 옮겨냈다. ‘눈이 마주쳤을 때’. ’잔’, ‘푸른 달’등을 선보였고 불안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청춘’ 그 자체였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최장수 락 페스티벌 공연, ‘2018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 <미리 Happy New Years>’가 앞으로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Information
행사명: 2018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 <미리 Happy New Years>
일시: 2017.12.10(일요일) 17:00
장소: 플랫폼창동61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
관람요금: 전석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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