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들 감성 영화 <돌아온다>

By 2017/11/3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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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들 감성 영화 <돌아온다>

2017년 11월 30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돌아온다> 언론/배급 시사회에 허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석, 손수현이 참석했다. 영화 <돌아온다>는 가슴 속 깊이 그리운 사람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어느 막걸릿집 단골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첫 장편 극영화에 도전한 허철 감독님은 이번 영화에서 “대중 음악이 아닌 클래식을 만드는 자세로 임했다” 라며 <돌아온다> 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설명했다.

7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돌아온다>에서 막걸릿집 변사장 역을 맡은 김유석씨는 “연극을 통해 이미 검증된 탄탄한 시나리오 베이스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느꼈던 묵직하고 강렬한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영화의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울산시와 울주군 일대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며, 서정적인 감성에 어울리는 OST까지 갖춰 더욱 진한 여운이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막걸릿집 단골로 등장하는 베테랑 연극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영화 <돌아온다>는 오는 12월 07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최초로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formation

제목 : 돌아온다

감독: 허철

출연: 김유석, 손수현, 리우진, 박병은

배급: ㈜더블앤조이픽쳐스

제작: ㈜꿈길제작소

개봉일: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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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 이수빈 (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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