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걸작 <패터슨>

By 2017/11/3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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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세계적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걸작 <패터슨>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잔잔한 일상을 통해 특별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천국보다 낯선><커피와 담배> 등으로 위트 있으면서도 시적인 대사, 감각적인 영상미, 개성 넘치는 사운드트랙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절대적이고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계적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영화. 제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일상을 예술로 끌어올리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압도적 극찬을 받았으며,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6%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였고 전 세계 유수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도 꼽히며 그야말로 짐 자무쉬 감독의 “마스터피스”임을 입증한 작품이기도 하다.
<패터슨>은 시인을 꿈꿨을 정도로 평소 시를 좋아한 짐 자무쉬 감독이 25년 전 초고를 작성한 뒤 오랜 세월에 걸쳐 틈틈이 이야기를 발전시켜온 프로젝트로  평소 존경하는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가 활동한 패터슨 시로 떠난 여행에서 ‘취미로 시를 쓰는 패터슨 시의 패터슨 씨’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노트 한 쪽에 휘갈겨 쓴 초고를 틈날 때마다 꺼내보며 25년간 이야기를 만들었고, 마침내 <프란시스 하><인사이드 르윈>에서 눈여겨 본 아담 드라이버를 만나 걸작을 완성시켰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매력적인 빌런 ‘카일로 렌’ 역으로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아담 드라이버는 <패터슨>을 통해 LA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 완벽한 연기를 인정받았다. 잔잔한 우리 모두의 일상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통해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올해의 마지막 MUST-SEE 작품으로, 완벽한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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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목 : 패터슨(Paterson)
감독 : 짐 자무쉬
주연 : 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
개봉 : 2017년 12월 21일
러닝 타임 : 118분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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