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롭고 황홀한 비주얼로 관객 취향 저격 예고!

By 2020/06/02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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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캐릭터 X 음악 X 스토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LA 음악씬의 완벽 비주얼!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롭고 황홀한 비주얼로 관객 취향 저격 예고!

6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에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LA의 다양한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LA의 리얼하고 풍성한 음악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어바웃 타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그리고 <레미제라블>, <베이비 드라이버> 처럼 다채로운 음악 영화를 제작해온 워킹 타이틀의 공동 대표인 팀 베번과 에릭 펠너가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LA를 배경으로 실제 현지 촬영을 하는 것이 흔한 기회는 아니다”면서 “LA 음악 산업 속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각각 등장인물들만의 장소를 찾아 영화 속에 담아냈다”고 밝혀 영화 속 등장할 LA의 새로운 풍경들에 이목이 집중된다. 슈퍼스타 그레이스의 음반사 스튜디오이자 영화의 주 무대인 ‘캐피털 레코드’부터 LA 한복판을 가로지는 거대한 산에서의 하이킹 장면과 드넓고 푸른 해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카탈리나 섬 해변’ 그리고 새로운 밴드와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이스트사이트 클럽’까지 LA 음악씬의 리얼한 모습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광까지 모두 담아내며 영화 속 음악과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부각시켜줄 예정이다.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와 10년 전 히트곡으로 버티는 슈퍼스타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뮤직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이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다코타 존슨과 제74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명품 보이스와 완벽한 연기력을 갖춘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세대를 넘나드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해외에서 공개되자마자 “다코타 존슨과 트레시 엘리스 로스의 마법 같은 연기 앙상블”(indieWire), “두 여성의 경쾌한 음악 프로젝트”(Collider),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The Film Stage),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Hollywood News),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연기로 오프닝 넘버부터 빠져든다”(Punch Drunk Critics), “스크린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LA의 전경”(Hollywood Reporter), “2시간 동안 펼쳐지는 환상적인 음악과 유쾌한 웃음”(Elements of madness), “지루한 일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영화”(Arizona Republic) 등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앙상블, 다채로운 음악과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만족감 넘치는 영화라는 외신들의 극찬 리뷰가 쏟아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6월 10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원 제: THE HIGH NOTE
출 연: 다코타 존슨, 트레시 엘리스 로스, 켈빈 해리슨 주니어, 아이스 큐브
감 독: 니샤 가나트라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러닝 타임: 113분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20년 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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