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파리를 만나다. [매그넘 인 파리]
9월 25일부터 예술의 전달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매그넘 인 파리] 전시에서는 문화적 수도라 불리우는 파리를 만나볼 수 있다. [매그럼 인 파리]에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유보도사진 그룹이 결성됐고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소속 작가들로 이들의 사실적인 사진들은 ‘Paris Magnum’ 전시의 한국 순회전인 ‘매그넘 인 파리’에서 낭만의 도시 파리의 다양한 작품들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2020년 2월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회에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브터 카파, 마크 리부, 엘리엇 어윗 등 20세기 사진의 대가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 작가 40명의 약 400여 점이 공개되었다.
세계의 역사속에서 혁명, 전쟁, 예술 그리고 패션과 낭만의 문화적 도시로 불리는 파리를 집대성한 작품들을 함께할 수 있다.
information
매그넘 인 파리
기간 : 2019.09.25. (수) ~2020.02.09. (일)
장소 : 예술의전당디자인미술관
주최 :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한국방송, MBC주관㈜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미디어, MBC
요금
일반(만 19세 이상) : 15,000원
청소년(만 13세 – 18세) : 13,000원
어린이(만 7세 – 12세) : 10,000원
유아(48개월 – 만 6세)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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