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수긍할 수밖에 없는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By 2019/09/30 movie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 사진

 

가장 독특하지만, 모두가 수긍할 수밖에 없는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지난 924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배우 공효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이다.

배우 김래원은 재훈의 매력으로 극중 재훈의 매력은 순수한 마음인 것 같다. 재훈역에 처음 임할 때부터 주어진 상황에 맞게 집중하고, 솔직하게 노력하려고 했던 것 같다. 제가 본 재훈의 매력은 순정파와 순수함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극중 캐릭터와는로맨스 장르를 했지만 영화로 로맨스물은 오랜만이고, 전작을 바로 찍고 넘어왔기 때문에 어색했다. 처음에 제가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셨다. 많이 재훈화가 되긴 했는데 많이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 공효진은 영화에 대해 방금 영화를 촬영한지 9개월만에 봤는데 굉장히 특별한 이야기 인 것 같다. 다들 이렇게 살아가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어 그럼에도 얘를 믿어도 될까? 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탐색하고, 한 걸음씩 빠지는 이야기인데 20대 초반과 달리 사랑에 무던해진 사람들이 보면 뜨겁게 사랑했던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야기 했다.

김한결 감독은 스토리 구성에 대해 스태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바로 적극적으로 시나리오에 반영을 했었고, 특정인물을 두고 그린 이야기는 아니다.”고 말했고 최대한 공감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목적이 있었다. 그런 취지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며 설명했다. 제목에 대해서는 반어적인 의미하고 아이러니한 제목을 짓고 싶어서 영제를 crazy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는 어쨌든 기존의 로맨스 물과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고, 색다른 재미를 들려주고자 하다 보니 그렇게 쓰게 되었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두 배우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서는 두 분의 열렬한 팬이었고, 로맨스에서 두 분이 만나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두 분이 서로의 연기가 돋보이게 하도록 호흡을 잘 맞추고 배려를 했다. 로코퀸과 황제의 조합을 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김래원은 공효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배우 공효진은 최고의 파트너였고, 호흡은 완벽했다고 했다. 이에 공효진은 최고의 파트너는 박신혜씨 아니였냐며 장난 어린 반문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공효진은 시나리오 읽었을 때는 되게 솔직하고 화끈하다는 생각을 했고, 찍으면서도 입밖으로 내기 힘든 단어가 있었는데, 연기하면서 쓰다 보니 익숙해서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 보면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히 말했고, 이어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들이 독특했다. 이번에는 선영이가 평범한 캐릭터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닌 것 같다.”며 이야기 했다. “연기 할 때는 아무래도 대본에 적혀 있고, 캐릭터에 몰입해서 더하게 했던 적도 있는데 감독님과 이야기 하면서 조절했다. 실제로 평상시에 육성으로 할 수 없는 말들도 있는데, 색다른 경험과 희열도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Information

제목: 가장 보통의 연애

감독: 김한결

각본: 김한결, 오효진

출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제작: 영화사 집

제공/배급: NEW

개봉: 2019 10월 초

……………………………………………………..

Editor _ Lee Yu Kyung (Kyra)

@unpluggedbaba

 

You Might Also Like